신아람대표 소개
Athlete's history
- 2006~2018 국가대표
-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단체 은
- 2018 세계선수권대회 단체 은
- 2017 보고타 그랑프리 개인 동
- 2016 리우 올림픽 출전
- 2015 부다페스트 그랑프리 개인 금
- 2015 부에노스아이레스 월드컵 동
-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인 은 단체 은
- 2013 카잔 유니버시아드 개인 금 단체 은
- 2013 브라질 월드컵 개인 금
- 2012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 금
- 2012 런던올림픽 개인 4위 단체 은
- 2011 선전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인 동
- 2010 세계선수권대회 단체 동
-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단체 은
- 2006 도하 아시안게임 개인 동 단체 은
- 2016 전국체전 개인 은
- 2015 전국체전 개인 금
- 2012 전국체전 개인 동
- 2009 전국체전 개인 금
- 2008 전국체전 개인 은
- 2006 전국체전 개인 금
- 2005 전국체전 개인 금
Coaching history
- 2019 인천 국제 펜싱 캠프 지도자
- 펜싱 생활체육 지도자 자격증 2급
- 2020 애틀랜타 올림픽 펜서스클럽 캠프 지도자
- 중등 체육교사 자격증 2급
신아람 펜싱클럽의 목표
명확한 목표와 열정
한국 펜싱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이후 과감한 세대교체를 강행하여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거쳐 2012년 올림픽을 목표로 국가대표 선수 선발인원을 늘리고 해외 전지훈련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전례 없는 많은 메달을 획득하며 큰 성과를 얻었고‘발 펜싱’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한국의 선수들은 유럽이나 미국의 선수들보다 펜싱을 시작하는 시기가 늦었기 때문에 조기교육으로자연스럽게 습득한 감각적인 손 기술을 따라잡기 위해 피나는 손기술 훈련을 반복하였습니다. 손기술을 대등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발기술은 그들 이상으로 발전시켰기에 세계 정상급 선수로우뚝 설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한국은 펜싱 강국으로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런던 올림픽 주역에서 이제는 국가대표 꿈나무를 키우는 지도자로!
신아람 펜싱클럽은 2012 런던 올림픽의 영광을 하기 재현하기 위해 명확한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고 최신 훈련 기법을 습득하여 꾸준히 발전할 것입니다.
시설사진
찾아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서초구 고무래로 22 지하 1층(반포동, 쌍동빌딩 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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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
- 평일 10:30 - 22:00 / 주말 10:30 - 18:00